네트워크 기초 - 더미허브, 스위칭허브

1. 더미허브 - 버스형 방식
- 설치하기 쉽고 비용이 저렴하지만 전송량이 많아지면 정체현상이 생긴다(병목현상)

2. 스위칭허브 - 토큰링 방식
- 병목현상이 드물고 데이터 충돌이 발생하지 않지만 노드의 재구성과 변경이 어렵다

- 프로세서, 메머리 운영 소프트웨어로 구성
- 리피터 회로가 내장되어 메모리는 각 포트 단위로 연결된 노드 주소를 기억
- 프로세서는 전송 패킷의 목적지 주소를 읽고, 패킷이 정해진 목적 포트로만 전송
- 목적지 포트 이외에 다른 포트는 패킷을 받을 수 없음
- 포트당 속도가 일정하며, 패킷 충돌이 없어 효율을 높일 수 있음
- 각각의 노드에 10Mbps를 보장
- 연결된 포트마다 전용 대역폭 할당이 가능 (속도 보장)

참고 : https://kin.naver.com/qna/detail.nhn?d1id=5&dirId=50204&docId=130390480&qb=642U66+47ZeI67iM&enc=utf8§ion=kin&rank=1&search_sort=0&spq=0&pid=T8tQxlpVuENsstZgseCssssstfl-144723&sid=ERsNbzWXrDLy/RY6o9/Icw%3D%3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