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트워크관리사2급) TCP/UDP

1. TCP(Transmission Control Protocol) - 전송계층
- 연결형(Connection Oriented) 프로토콜 방식
- 송신측과 수신측간에 신뢰성 있는 전송을 확인
- 송신측은 데이터를 패킷으로 나누어 일련번호, 수신측 주소, 에러검출코드를 추가한다.
- 전달된 패킷에 대한 수신측의 인증이 필요
- 능농적인 흐름제어기능을 가지고 있음
- 흐름 제어를 위해 동적 윈도우(Dynamic Sliding Window) 방식을 사용
- Three Way Handshaking 과정을 통해 데이터를 주고 받음
- UDP보다 전송 속도가 느리다
- 송신 호스트는 데이터가 성공적으로 수신된 것을 확인하기까지는 복사본을 유지한다.
- 세션 성립을 위해서 긍정에 해당하는 ACK를 1, 그렇지 않으면 0으로 패킷을 보낸다.

1-1 TCP 헤더
- RST 플래그 : 연결 확립 된 회선 비정상적 세션 끊음
- Window Size : 현재 상태의 최대 버퍼 크기
- Reseved(예약비트) : 차후를 대비해 남겨둔 필드
- FIN 플래그 : 송신기가 데이터를 보내기를 끝마침
- Checksum : 에러 제어 TCP 오류검출을 위해 사용, 필드를 0으로 하여 계산

2. UDP(User Datagram Protocol) - 전송계층
- 비연결형 프로토콜 방식(가상선로 개념이 없음)
- 부하가 적어 분산 처리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사용
- 오버헤드가 적다
- 각 사용자는 16비트의 포트번호를 할당받는다
- 데이터 전송이 블록 단위이다.
- 사용자 데이터를 데이터그램에 담아서 전송
- 헤더의 크기는 8Byt이고, 16비트의 포트번호를 할당받음

2-1 UDP 헤더
- 순서가 없다
- 신뢰성을 보장받지 못한다
- Source Port : 데이터를 보내는 송신측의 응용 프로세스를 식별하기 위한 포트번호
- Destination Port : 데이터를 받는 수신측의 응용 프로세스를 식별하기 위한 포트번호
- Checksum : 전송 중에 세그먼트가 손상되지 않았음을 확인
- Length : UDP 헤더와 데이터 부분을 포함한 데이터 그램의 길이를 나타내는 필드